싱가폴와서 초밥은 가끔씩 먹었지만 한국에서 먹던 회에 소주 매운탕이 가끔 생각나던 찰나에

남편이 초이스한 한국횟집&고깃집!!사실 여기 식당들은 없는게 없이 다판다 ㅋㅋ

우리는 광어회 중자를 시켜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던 걸 생각하면 사실 양이 터무니 없긴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회라 매운탕까지 먹으니 그제야 배가 불렀다

매운탕은 뚝배기로 끓여주는데 한국에서 먹던 매운탕 맛과 같다

중자가 70불정도 였던 것 같다

아래사진에 보이시는 이모님이 사장님이신듯

메뉴사진

 

1층내부 모습 2층도 있는데 보통 회식 장소로 많이 쓰이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