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와서 초반에 자주 갔던 송파 바쿠테집

바쿠는 돼지갈비란 뜻으로 마트에서도 바쿠테용 고기를 볼수이어요

우리나라 갈비탕과 흡사해서 싱가폴 음식에 한번씩 데일때마다 찾아가주던곳이에요

더운지방이라 거의가 튀기고 볶는 음식인지라 가끔 이런 갈비탕에 밥도 말아 먹고 나면 속이 좀 편해진 느낌 ㅎㅎ

고기는 프리미엄이 있고 일반이 있는데 프리미엄이 더 질겼다 비싸기만 하고 싼게 비지떡은 아닌가

보통은 갈비대가 두개정도 나오고 플레인 라이스를 하나 시켜서 먹거나 오이스터나 깡꿍을 함께 먹어요

하지만 혼자 먹기엔 야채가 좀 많은 감이 있고

둘이 야채하나 놓고 갈비탕 두개 밥두개가 딱입니다

여기서도 물티슈가격이 빌에 포함이 되고

중국식차도 일반적으로 따라주는 모양입니다

됐다그러면 가격에서 빼주니 알아서들 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클락키역에서 e번출구로 나와서 육교건너면 바로 있어요

센트럴빌딩 맞은편에 길건너면 딱 있어요 두 지점이 나란히 있는게 인상적이에요 식사시간전에 가야 안기다리고 먹을수있어요

추천메뉴 포크바쿠 , 오이스터, 돼지족발 정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