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워크에 있는 일본스타일 카페에요.

일본사람들 취향에 맞게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놨어요.

이 카페의 특징은 직접 케익도 만들어서 딱 판매 할 수 있는 만큼만 만들어서 팔아요.

케익맛은 괜찮지만..특히 트라미슈케익은 저말 홈메이드 맛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음료나 파르페는..가격대비 비추인것 같아요ㅠㅠ

친구들끼리 수다 떨고 아기자기한 악세사리 구경하기 참 좋은곳 같네요!

저렇게 입구 앞에 런치행살르 하는데 하루에 단 10개만 팔아요.

카페 중간에서 저렇게 직접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어요.